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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야칭 안내는 손님 너무 싫어요 ㅠㅠ
특히 상습적으로 안내는 인간 더 싫고
거기다 연락불통으로 배째라는 놈은 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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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장을 넣어두고 복귀 후
블로그 추가 합니다. ㅋ
집세를 안내는 심뽀는 도대체 뭣일까요?
자기 형편에 맞지 않는 집세가 부담스럽다면
언능 저렴한 집으로 이사를 가면 될텐데
이사도 안가고 저렇게 버팅기며
상습적으로 집세 미루는건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꼭 독촉을 하고 찾아가고 해야 두어달치 한꺼번에 내면서, 나 나쁜놈 아니거든? 이런 표정
정말 질립니다. ㅠㅠ
특히나 이런 손님들의 공통점은
집에 연락하면 다들 하나같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나몰라라 한다는거
내가 믿고 계약한 내 손님들에게
경고문을 발송하게 되는날은 참 기분이 &$%#@ 같으다.
내 손님만큼은 체납청정구역이고 싶은데 ㅠㅠ
설마 이 손님이 내 블로그를 보겠냐마는,,,
ㅎㅇ님,
빨리 밀린 집세 내주시고,
제~~~발 부탁이니
이사 좀 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