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 없었던 2011년 망년회~ (12월은 몸도 마음도 위장도 바쁜 달~ㅋ;;)
망년회 망년회 망년회!!!
이젠 망년회의 [망]자만 들어도 [오 노~ NO!!! >.<]
ㅋㅋㅋㅋㅋ
제 블로그에 올린 망년회 이야기가 벌써 2건!!!
그러고도 아직 아직~
2011년 12월 16일
MAST특약점 담당자분들이랑 우리 타카다노바바점 식구들이랑
신오오쿠보 [닭한마리~ 마이우♡]에서 망년회!!!
단체 인증 샷~♡
사진 수정에서 뽀샤시 3번 눌렀더니,,,
저는 카오나시[顔ナシ;얼굴없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1년 12월 19일
경쟁업체이자 같은 MAST특약점인 (주)유토쿠라이후 바바점 망년회에 초대되어
혼자 당당히 댕겨왔습니다. ^^;;;;;
여자들이 많은 저희 사무실과 다르게 유토쿠에는 남자들만 버글버글~ ^^
MAST특약점 담당자 코지마상(여자분)이 있어 좀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도 한국 음식점이었는데,,, 제가 쬐금 긴장했는지,,,
이야기중에 감히 사진 찰칵찰칵 찍을 엄두를 못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인증샷을 남기며~ ^^
모자이크 처리하는게 귀찮아서 여기서도 뽀샤시만 3번 눌렀습니다. ㅎ;;;
2011년 12월 20일
우리회사 전체회의 있었습니다.
신주쿠 본사를 비롯해, 신주쿠점, 이케부크로점, 아키하바라점, 키치죠우지점, 그리고 우리 타카다노바바점
먼슬리사업부 (주)이치이코포레이션, 게스트하우스 사업부 (주)자프프라자,
모두 모두가 모였습니다.
회의실이 미어 터질듯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회사 전체 회의는 늘 그렇듯 분기별 결과보고등등으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ㅋ;;;
모두 함께 망년회 장소로~ go!! go!!
*^^*
전 항상 회의가 끝나면 쏜살같이 망연회자리로 이동합니다. ㅋ;
아직 텅텅 빈 회식장소에 먼저 도착해, 적당히 괜찮은 자리를 먼저 골라 앉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괜찮은 자리란,,, 너무 구석지지 않으면서도 윗분들과는 어느정도 떨어져 있는 그리고 화장실 가기 편한 자리!!! ㅋㅋㅋ)
이요이요 시작입니다. ㅎ;;
먹음직 스런 모쯔나베(곱창전골)가 메인 입니다. ^^
배도 불러오고 술도 올라오니,,, 다들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분위기가 차츰차츰 무르익어 갑니다.
흥청망청~^^;;; 릴리리야~ ㅋㅋㅋ
내년엔 더 잘 해보자고 어김없이 마무리는
잇봉지메(一本締め;박수를 다함께 한번 치는 의식같은것)로~ 끝을 맺었습니다.
2011년 12월 23일
망년회는 이젠 끝났나 했더니,,,
울 사무실 망년회이자 크리스마스 파티가 남았더군요!!!
ㅋㅋㅋㅋ ㅠㅠ
오리진벤또의 오더블, 피자헛의 불고기피자, KFC의 후라이드치킨, 코지코나 크리스마스 케익
그리고 맥주, 사와등의 음료수와 과자들~ ㅋ
이날은 아침부터 일은 안하고 마음은 콩밭에~ㅋㅋㅋ
6시 땡하자마자 음식 찾으러, 케익 찾으러, 치킨 사러, 음료수 사러 각자 임무에 충실히 바삐 움직여 만든 파티 상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의 분의기메이커는,,,
근무중엔 위엄있고,냉철하신 우리의 점장님!!!
근무가 끝나는 6시만 되면 마법이 풀리셔서 개그맨이 되는 우리의 점장님!!!
근무중에 뭐라하시고 혼내셔도
6시만 되면 사람 배꼽을 빼놓으시니
미워할수 없는,,, ㅋ
오히려 너무 좋은 우리 점장님!!!
우리 점장님의 네타(ネタ;주제)는 항상 우스게(薄毛;머리숱이 적음), 아님 하게(ハゲ;대머리)
오늘도 빠짐없이 시작한 하게바나시(ハゲ話;대머리 이야기)
일류 헤어디자이너에게 해 받은 스타일링!!
어떠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날도 저희 점장님 덕분에 많이 많이 웃었습니다.
많이 먹고, 많이 웃고,
항상 크리스마스만 같다면~ ^^;
이렇게 12월은 쏜살같이 휘리릭~
일요일 쉬고와서 월, 화요일만 출근하면 이번년도는 바이바이~
2011년, 지진으로 참 많은 일들이 생겼던,,,
유독 잊을 수 없을것만 같은 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잘 견뎌준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한 해 정말 수고 했어!!!]라고
위로를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