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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部屋探し♣

[스크랩] 일본에서 일본 부동산을 고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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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부동산은 무수히 많습니다. 한국에서 부동산을 이용해보신 분들도 무수히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부동산 그까이꺼~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 똑같지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또한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한 사람이구요,,, ^^;;

 

하지만, 막상 부동산이라는 곳에서 일을 익히다 보니,,,

생각과는 많은부분에서 다른점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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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본부동산은 [중개회사], [관리회사]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치이는 관리회사, 중개회사 모두 취급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 중개회사]라고만 알고 있는 한국분들이 들을때,,, [관리회사는 뭐야??]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 일본부동산 관리회사

일본에선 집주인들이 집을 본인들이 관리하지 않고 부동산에 통째로 맡기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사람 모집에서부터 작은 수선, 집세까지 모든걸 부동산에 맡기는겁니다.

여러 집주인들로부터 집을 의뢰 받아 관리하는 회사가,,, 바로 부동산 관리회사 입니다.

 

이렇다보니, 세입자와 집주인은 입주부터 퇴실하는 그날 까지 얼굴 마주칠일이 거의 없답니다.  ^^

(간혹, 토지가 있는 주인들이 자기집을 지으면서 그 옆에 세 놓을 아파트도 같이 짖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면 계약때도 만날 수 없던 집주인을 우연히 마주칠일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ㅎㅎ)

 

여담으로,,,

입주심사때, 집주인이 좀처럼 OK사인을 주지않고 퇴자만 놓을때,,, 그 답을 손님에게 전하면, 이야기를 들은 손님들 중엔,,,

[당신들하고는 얘기가 안되니 집주인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입주신청서를 내민 손님과 집주인이 직접 만날일을 200% 불가능합니다. ㅎㅎㅎ;;; 

 

집을 관리하는 회사(관리회사)라면 부동산 회사로서 어느정도 신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집주인(오나)들로 부터 이미 신임을 얻어 일을 받은 상태임을 증명하는 겁니다.

그래서 관리물건이 얼마나 많냐에 따라 회사의 이미지가 달라지며, 회사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관리 부동산에 따라서, 본인들이 관리하는 부동산만을 소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ㅁㄴㅁㄴ, ㄹㅇㅍㄹㅅ, ㅎㅇㅅㅍㅌ ,,,등등)

일본에는,,, 도쿄에는 수천만개의 집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치이에서는,,,이치이 관리물건만 소개 하게 된다면,(예를들어 손님은 A 집을 원하지만, 이치이는 B 밖에 물건이 없습니다. 그럼 손님에게 자연스레,,, 지금 소개 가능한 집은 B밖에 없습니다. ) 라고 손님을 설득시킵니다. A를 아니 A와 비슷한 집 조차 찾아 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마냥 지금은 B 밖에 없으니 이걸로 하세요!! 라고 강요를 하게 됩니다.

 

 

♣ 일본부동산 중개회사

중개회사는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듯이 말그대로, 손님과 집을 중개하는 회사입니다.

집을 찾는 손님에게 그에 맞는 집을 소개하고, 중개수수료를 받는 부동산 중개회사 입니다.

 

일본엔 참 많은 부동산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엔 부동산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자격증만 있으면 누구나 간단히 차릴 수 있는게 바로 부동산이기 때문이라 들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일본도 [宅地建物取引主任者]라는 한국의 공인중개사와 같은 자격증만 있으면 누구나 부동산을 차릴 수 있습니다.

 

부동산중개회사는 직접 관리하는 물건이 없어도, 다른 부동산회사로부터 집의 자료를 받아 소개가 가능합니다.

( 1실의 물건도 관리하지 않으면서, 다른 관리회사의 물건 자료만으로 자신들이 관리하는 마냥 광고 하는 부동산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당신들이 관리하는 물건이 맞느냐고  다시한번 확인 해 보세요!!)

 특히 한인부동산들의 광고에서,,, (도쿄내 저렴한방 다수 보유!!)라는 글이 자주 보입니다. 정말일까요??

 차라리 (도쿄내 저렴한방 다수 소개가능!!)이라고 한다면 솔직하게라도 보이지요!!

 

※ 관리물건만 많아서,,, 손님에게 손님이 원하는 집을 찾아 주려는 노력없이 관리물건에 손님을 맞추려는 부동산회사도,,, 

    관리물건 하나 없이 남의 물건만 소개하며 책임은 모조리 회피하는 부동산회사도,,,

    결코 좋은 부동산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 금방생긴 부동산과 오랜 경험을 쌓은 부동산의 분별방법

부동산 면허증번호(免許証番号)를 확인하면 간단합니다.

예를들어 이치이 부동산의 경우 [ 免許証番号 : 東京都知事免許 (9) 第 39368号 ] 입니다.

여기서 괄호안의 숫자 (9) 이부분의 숫자가 크면 클수록 오래 된 회사입니다.

금방 갓 부동산을 차릴경우 (1)부터 시작이며 3년, 5년 단위로 갱신가능합니다. 즉, 3년, 5년 단위로 (1)에서 (2)로 갱신이 가능합니다.

 

 

MAST(주)이치이는 도쿄시내, 1만실 이상의 물건을 취급하는,,, 30년의  노하우를 가진 정식 일본 부동산 회사입니다.

 

 

※ 불량 부동산의 행패

 1) 다른 부동산 물건 자료를 잔뜩 들고 본인 회사 관리물건인마냥 소개하면서, 정작 계약이 끝나면 나몰라~가 됩니다.

 2) 집을 보고 싶다고 연락하면, 혼자보러 가라고 합니다.

 3) 2인입주가 안되는 집을. 2인 입주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다들 몰래 그렇게 사니까 괜찮다고 부추깁니다.

 4) 설명해도 손님들이 잘 모른다는 약점을 이용해, 계약상에 필요한 설명을 대충합니다.

 5) 퇴실 시, 시키킹을 돌려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때, 조목조목 상세사항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6) 자꾸 비싼 집만 보여주고, 싼 집이나 위치 먼 곳 찾으면 무조건 집이 없다고만 합니다.

 

 

 

 

 

이왕 부동산을 이용해, 제대로 집을 구하겠노라 마음을 먹으셨다면,,,

 

MAST(주)이치이 일본부동산으로 오세요!!

 

이치이 관리 물건은 물론, 어느 관리 물건을 이용하시더라도 계약부터 퇴실하는 그날까지의 서포트 할것을 약속합니다.

 

투명한 영업을 약속합니다. *^^*

 

 

 

출처 : (주)이치이 일본부동산 - 먼슬리맨션,일본기숙사,일본원룸
글쓴이 : 국제부 천은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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