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땅 hospitality를 말하다. ㅎㅎㅎ (부동산 일도 hospitality라고 생각합니다. ^^)

 

얼마전 제가 졸업한 일본어 학교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

 

제가 졸업한 학교가 트레블저널에서 세운 학교 법인으로

여행전문학교로 굉장히 유명하답니다.

뭐,,, 제가 이 유명한 여행전문학교를 졸업한건 아니구요,,,ㅋㅋ;;

같은 학교재단의 일본어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 이름 [ 동경일본어문화학교 ]~

ㅎㅎㅎㅎㅎㅎㅎㅎ

 

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전화까지 주셨기에,,,

흥쾌히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

 

오늘 인터뷰 내용을 재단운영 홈페이지에 올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ㅍㅎㅎㅎ

 

 

 

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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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일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MAST(주)이치이 국제부에서 룸어드바이저로 근무 중 입니다.

손님들의 집찾기를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Q2. 현장에서 필요한 hospitality는,,,?

저를 믿고 집찾기를 맡겨주신 손님들을 위해 알기쉬운 설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손님은 100% 외국인이기에 일본에선 일반적인 것들이라도

잘 모르거나, 납득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손님입장에서 알기쉬운 설명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 [이사]라는 행사를 [즐겁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손님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며,

[웃는얼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3. hospitality 업계를 목표로하는 이들에게 메세지를,,,!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 결과 손님으로부터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기에 일이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것이야말로 hospitality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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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아래의 링크처에 싣려 있습니다.

http://www.hospitalitynet.jp/pc2/inter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