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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제부 영업점에서 구인 광고를 내게 되었어요. ^^
구인 광고를 위한 직원들의 설정 샷이 필요한 순간 ㅋ
국제부 직원들 다 모여서 사진촬영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지독한 감기에 걸려 도저히 사진을 찍을 얼굴이 아니어서 ㅎ;; 이번엔 함께하지 않았어요.)
이 구인광고 사진이라는 게 ㅎㅎㅎ
일하는 척, 즐거운 척,,, 척척척 그렇게 척을 해야 하다 보니
매일 보는 얼굴의 동료들과 눈만 마주쳐도 웃겨서 깔깔깔~ㅋ
다들 어색함과 민망함에 그저 깔깔깔~ㅋㅋㅋ
이때 젤 많이 웃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구인광고 대행업체 분이 열심히 열심히 예쁜 사진 찍어주시는 중~
세야 매니저와 국제부 에이스 수선씨랑 투샷
여직원만 모여서 찍자는 제안에
리 상, 수선 씨, 와이바 상
환한 꽃미소
마지막은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ㅎㅎㅎ
정성 들인 구인 광고인만큼
좋은 인연의 새 식구를 맞이할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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