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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 후
깨끗해진 사무실은 맘에 들지만
좁아터진 사무실은 맘에 안들어요. ㅋ;;
너무 좁으니 책상도 예전에 비해 3분의 2로 줄었고,
정수기도 놓을 자리가 없어서 없애버리고 ㅠ
그러기에 가습기를 들이기란 하늘의 별따기랍니다.
ㅠㅠ
가뜩이나 건조한 이 계절
히터 아래서 일하려니
얼굴 땡겨, 목아파, 눈아파
아주 팍팍 늙고 있습니다. ㅠㅠ
지금은 임시방편으로 종일 마스크착용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건조해요. 힝~
너무나 건조한 사무실 너무ㅠ싫어요. ㅠ
아무래도 자비로 탁상용 가습기를 들여야 할 듯 해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야지요. ㅠ
오늘은 퇴근길 락텐 폭풍 검색 예약입니다.
어우~
나이도 많아 촉촉하게 지켜줘도 모자랄판인데
아주 그냥 쩍쩍 갈라지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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